경상국립대 의대생 ‘복귀 의사’…“학사 운영 유연화”
입력 2025.07.15 (21:48)
수정 2025.07.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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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의대생들이 전국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에 따라 학교에 복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현재 경상국립대 의대생은 예과와 본과를 포함해 493명 가운데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경상국립대 의대는 정부의 학사 운영 유연화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경상국립대 의대생은 예과와 본과를 포함해 493명 가운데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경상국립대 의대는 정부의 학사 운영 유연화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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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의대생 ‘복귀 의사’…“학사 운영 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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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21:48:05
- 수정2025-07-15 21:55:22

경상국립대 의대생들이 전국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에 따라 학교에 복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현재 경상국립대 의대생은 예과와 본과를 포함해 493명 가운데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경상국립대 의대는 정부의 학사 운영 유연화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경상국립대 의대생은 예과와 본과를 포함해 493명 가운데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경상국립대 의대는 정부의 학사 운영 유연화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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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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