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보트 탄 채 먼바다로 떠밀려가던 여성 구조

입력 2025.07.16 (10:19) 수정 2025.07.16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앞바다에서 보트를 탄 여성이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다 119에 구조됐습니다.

소방은 이 여성이 홀로 보트를 타던 중 조류와 바람에 떠밀려갔다며 다친 곳은 없어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홀로 보트 탄 채 먼바다로 떠밀려가던 여성 구조
    • 입력 2025-07-16 10:19:26
    • 수정2025-07-16 10:26:24
    930뉴스(제주)
어제(15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앞바다에서 보트를 탄 여성이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다 119에 구조됐습니다.

소방은 이 여성이 홀로 보트를 타던 중 조류와 바람에 떠밀려갔다며 다친 곳은 없어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