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인당 ‘도시 숲’ 20㎡로 확대…2029년까지
입력 2025.07.16 (10:47)
수정 2025.07.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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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투리땅과 통학로 등을 활용한 '도시 숲' 면적을 오는 2029년까지 1인당 20㎡로 늘립니다.
도시 숲은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숲과 공원녹지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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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인당 ‘도시 숲’ 20㎡로 확대…20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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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0:47:17
- 수정2025-07-16 15:20:24

경상남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투리땅과 통학로 등을 활용한 '도시 숲' 면적을 오는 2029년까지 1인당 20㎡로 늘립니다.
도시 숲은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숲과 공원녹지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시 숲은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숲과 공원녹지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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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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