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세계 ‘기상·해양 학술대회’ 부산 첫 개최
입력 2025.07.21 (12:25)
수정 2025.07.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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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석학들이 참석하는 '2025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어제 개막했습니다.
'IUGG' 즉,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엿새 동안 45개국 1,500 명의 기후과학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IUGG' 즉,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엿새 동안 45개국 1,500 명의 기후과학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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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세계 ‘기상·해양 학술대회’ 부산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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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12:25:07
- 수정2025-07-22 14:59:47

전 세계 석학들이 참석하는 '2025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어제 개막했습니다.
'IUGG' 즉,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엿새 동안 45개국 1,500 명의 기후과학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IUGG' 즉,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엿새 동안 45개국 1,500 명의 기후과학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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