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극한 기후 변화…재난 대책 재정비해야”
입력 2025.07.21 (22:01)
수정 2025.07.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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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극한 기후 변화로 기존 재난 대책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며, 새로운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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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지사 “극한 기후 변화…재난 대책 재정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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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2:01:12
- 수정2025-07-21 22:06:54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극한 기후 변화로 기존 재난 대책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며, 새로운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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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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