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경지 침수 4,200여ha…정전·단수 피해 이어져

입력 2025.07.23 (08:42) 수정 2025.07.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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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는 어제(22일) 기준 주택 침수와 붕괴 670여 건, 농경지 침수 4,200여 헥타르, 가축 폐사 26만 4천여 마리 등입니다.

산청군 산청읍 등 7개 읍·면 100여 세대가 정전, 신안면과 신등면 등 7백여 세대가 단수 상태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6백여 세대, 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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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농경지 침수 4,200여ha…정전·단수 피해 이어져
    • 입력 2025-07-23 08:42:57
    • 수정2025-07-23 08:51:55
    뉴스광장(창원)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는 어제(22일) 기준 주택 침수와 붕괴 670여 건, 농경지 침수 4,200여 헥타르, 가축 폐사 26만 4천여 마리 등입니다.

산청군 산청읍 등 7개 읍·면 100여 세대가 정전, 신안면과 신등면 등 7백여 세대가 단수 상태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6백여 세대, 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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