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경보 계속…곡성 37.3도
입력 2025.07.23 (22:01)
수정 2025.07.2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7.3도, 광양읍 35.4도, 장성 35.3도, 고흥 35.1도, 광주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7.3도, 광양읍 35.4도, 장성 35.3도, 고흥 35.1도, 광주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폭염경보 계속…곡성 37.3도
-
- 입력 2025-07-23 22:01:50
- 수정2025-07-23 22:07:31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7.3도, 광양읍 35.4도, 장성 35.3도, 고흥 35.1도, 광주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7.3도, 광양읍 35.4도, 장성 35.3도, 고흥 35.1도, 광주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