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엿새째…사망 13명·실종 1명
입력 2025.07.24 (19:18)
수정 2025.07.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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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집중호우의 마지막 남은 실종자 한 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24일)로 엿새째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부터 소방 인력 440명, 장비 110여 대를 동원해 지난 1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산청의 인명 피해는 현재 사망 13명, 실종 1명입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부터 소방 인력 440명, 장비 110여 대를 동원해 지난 1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산청의 인명 피해는 현재 사망 13명, 실종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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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엿새째…사망 13명·실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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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19:18:52
- 수정2025-07-24 19:26:43

산청 집중호우의 마지막 남은 실종자 한 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24일)로 엿새째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부터 소방 인력 440명, 장비 110여 대를 동원해 지난 1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산청의 인명 피해는 현재 사망 13명, 실종 1명입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부터 소방 인력 440명, 장비 110여 대를 동원해 지난 1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산청의 인명 피해는 현재 사망 13명, 실종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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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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