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군민 의사 무시하고 정치 이벤트만”
입력 2025.07.25 (19:36)
수정 2025.07.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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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오늘(25)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김관영 도지사가 완주-전주 통합을 위해 완주군민들의 의사는 무시한 채 정치적 이벤트로 치적쌓기에만 몰두한다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가 주소지를 완주로 옮기는 쇼를 하고, 중립성과 공정성 위반 소지가 있는 홍보물을 발송했다며 무책임하고 한심한 작태라 강도 높여 비판했습니다.
또 구시대적인 통합 대신 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광역 교통망과 산업 클러스터, 공공기관을 분산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가 주소지를 완주로 옮기는 쇼를 하고, 중립성과 공정성 위반 소지가 있는 홍보물을 발송했다며 무책임하고 한심한 작태라 강도 높여 비판했습니다.
또 구시대적인 통합 대신 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광역 교통망과 산업 클러스터, 공공기관을 분산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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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지사, 군민 의사 무시하고 정치 이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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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9:36:35
- 수정2025-07-25 19:44:20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오늘(25)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김관영 도지사가 완주-전주 통합을 위해 완주군민들의 의사는 무시한 채 정치적 이벤트로 치적쌓기에만 몰두한다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가 주소지를 완주로 옮기는 쇼를 하고, 중립성과 공정성 위반 소지가 있는 홍보물을 발송했다며 무책임하고 한심한 작태라 강도 높여 비판했습니다.
또 구시대적인 통합 대신 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광역 교통망과 산업 클러스터, 공공기관을 분산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가 주소지를 완주로 옮기는 쇼를 하고, 중립성과 공정성 위반 소지가 있는 홍보물을 발송했다며 무책임하고 한심한 작태라 강도 높여 비판했습니다.
또 구시대적인 통합 대신 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광역 교통망과 산업 클러스터, 공공기관을 분산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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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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