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입력 2025.07.25 (21:48)
수정 2025.07.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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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피서객이 느는 가운데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지며 실종됐다가 헬기를 동원한 수색 끝에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좌읍 세화리 해안에서도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5분쯤엔 서귀포시 남원읍 태웃개 해안에서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인근 물놀이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지며 실종됐다가 헬기를 동원한 수색 끝에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좌읍 세화리 해안에서도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5분쯤엔 서귀포시 남원읍 태웃개 해안에서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인근 물놀이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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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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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48:50
- 수정2025-07-25 21:55:04

무더위로 피서객이 느는 가운데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지며 실종됐다가 헬기를 동원한 수색 끝에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좌읍 세화리 해안에서도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5분쯤엔 서귀포시 남원읍 태웃개 해안에서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인근 물놀이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지며 실종됐다가 헬기를 동원한 수색 끝에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좌읍 세화리 해안에서도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5분쯤엔 서귀포시 남원읍 태웃개 해안에서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인근 물놀이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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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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