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김해공항 안전 촉구 건의안’ 채택
입력 2025.07.25 (21:52)
수정 2025.07.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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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해공항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악천후 때 육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선회접근 착륙은 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접근 항로를 전면 재설계하고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악천후 때 육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선회접근 착륙은 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접근 항로를 전면 재설계하고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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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의회, ‘김해공항 안전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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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2:50
- 수정2025-07-25 22:42:08

김해시의회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해공항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악천후 때 육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선회접근 착륙은 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접근 항로를 전면 재설계하고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악천후 때 육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선회접근 착륙은 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접근 항로를 전면 재설계하고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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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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