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중견 조선소 ‘케이조선’ 매각 절차

입력 2025.07.25 (21:53) 수정 2025.07.25 (22: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 중견 조선소인 케이조선의 매각이 추진됩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진해구 중견 조선소 ‘케이조선’ 매각 절차
    • 입력 2025-07-25 21:53:13
    • 수정2025-07-25 22:43:29
    뉴스9(창원)
창원시 진해구 중견 조선소인 케이조선의 매각이 추진됩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