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중견 조선소 ‘케이조선’ 매각 절차
입력 2025.07.25 (21:53)
수정 2025.07.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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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중견 조선소인 케이조선의 매각이 추진됩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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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구 중견 조선소 ‘케이조선’ 매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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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3:13
- 수정2025-07-25 22:43:29

창원시 진해구 중견 조선소인 케이조선의 매각이 추진됩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최대 주주인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와 투자 설명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이조선은 옛 STX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로 2017년 법정관리를 거친 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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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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