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폭염경보…삼척 신기 낮 최고기온 38.1도
입력 2025.07.25 (21:56)
수정 2025.07.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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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8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역은 강릉과 삼척, 양양, 정선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속초,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8.1도, 정선 37.9도, 강릉 37.0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역은 강릉과 삼척, 양양, 정선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속초,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8.1도, 정선 37.9도, 강릉 37.0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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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부분 폭염경보…삼척 신기 낮 최고기온 38.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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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6:24
- 수정2025-07-25 21:58:07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8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역은 강릉과 삼척, 양양, 정선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속초,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8.1도, 정선 37.9도, 강릉 37.0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역은 강릉과 삼척, 양양, 정선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속초,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8.1도, 정선 37.9도, 강릉 37.0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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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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