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명칭·운영방향 토론회’ 내일 개최
입력 2025.07.28 (08:17)
수정 2025.07.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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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2차 토론회'가 내일(29일)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옛 전남도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건물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옛 전남도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건물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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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남도청 명칭·운영방향 토론회’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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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08:17:36
- 수정2025-07-28 09:47:22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2차 토론회'가 내일(29일)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옛 전남도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건물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옛 전남도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건물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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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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