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재해 재발방지 5대 개선책’ 주문
입력 2025.07.28 (21:58)
수정 2025.07.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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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자연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5대 개선책을 제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가운데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을 조사해 정부에 요청하고, 산사태 방지계획 수립과 예방 등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피 명령의 법적 구속력 여부 명문화와 산사태 예방 대책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가운데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을 조사해 정부에 요청하고, 산사태 방지계획 수립과 예방 등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피 명령의 법적 구속력 여부 명문화와 산사태 예방 대책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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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재해 재발방지 5대 개선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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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1:58:13
- 수정2025-07-28 22:17:06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자연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5대 개선책을 제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가운데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을 조사해 정부에 요청하고, 산사태 방지계획 수립과 예방 등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피 명령의 법적 구속력 여부 명문화와 산사태 예방 대책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가운데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을 조사해 정부에 요청하고, 산사태 방지계획 수립과 예방 등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피 명령의 법적 구속력 여부 명문화와 산사태 예방 대책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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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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