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BRT·수변상가 등 허용업종 확대
입력 2025.07.30 (21:54)
수정 2025.07.30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가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허용업종을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주변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과 병의원, 미용실, 학원 등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고 수변상가에는 교육 연구시설과 일부 의료시설도 입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지와 학교에서 떨어진 대평동과 소담동 일반 상업지역에는 소형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주변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과 병의원, 미용실, 학원 등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고 수변상가에는 교육 연구시설과 일부 의료시설도 입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지와 학교에서 떨어진 대평동과 소담동 일반 상업지역에는 소형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BRT·수변상가 등 허용업종 확대
-
- 입력 2025-07-30 21:54:07
- 수정2025-07-30 22:26:21

세종시가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허용업종을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주변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과 병의원, 미용실, 학원 등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고 수변상가에는 교육 연구시설과 일부 의료시설도 입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지와 학교에서 떨어진 대평동과 소담동 일반 상업지역에는 소형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주변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과 병의원, 미용실, 학원 등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고 수변상가에는 교육 연구시설과 일부 의료시설도 입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지와 학교에서 떨어진 대평동과 소담동 일반 상업지역에는 소형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