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 오스트리아 꺾고 결승 진출 外 3건

입력 2006.01.31 (22:0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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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세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8개국 청소년대회에서 신영록과 김민균의 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청소년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격돌합니다.
괌에서 전지훈련중인 선동열 삼성 감독이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을 오는 4월 8일 대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정식초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계 소녀골퍼 미셸 위가 오는 5월 최경주 등이 참가하는 SK텔레콤오픈대회에 초청돼 국내에서의 첫 남녀 성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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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축구, 오스트리아 꺾고 결승 진출 外 3건
    • 입력 2006-01-31 21:50:1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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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세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8개국 청소년대회에서 신영록과 김민균의 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청소년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격돌합니다. 괌에서 전지훈련중인 선동열 삼성 감독이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을 오는 4월 8일 대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정식초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계 소녀골퍼 미셸 위가 오는 5월 최경주 등이 참가하는 SK텔레콤오픈대회에 초청돼 국내에서의 첫 남녀 성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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