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건수 한 달 만에 반등
입력 2025.08.01 (19:36)
수정 2025.08.01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6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405건으로 전달 대비 340건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 거래량의 86%를 차지했고 매입자의 연령은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6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405건으로 전달 대비 340건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 거래량의 86%를 차지했고 매입자의 연령은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아파트 매매 건수 한 달 만에 반등
-
- 입력 2025-08-01 19:36:05
- 수정2025-08-01 19:39:20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6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405건으로 전달 대비 340건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 거래량의 86%를 차지했고 매입자의 연령은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6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천405건으로 전달 대비 340건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 거래량의 86%를 차지했고 매입자의 연령은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