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폭염에 ‘출근 1시간 일찍’ 시범 운영
입력 2025.08.04 (08:45)
수정 2025.08.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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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가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근로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 제도를 용연공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용연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업무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시작해 5시간 근무한 후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다시 업무를 이어갑니다.
이에따라 용연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업무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시작해 5시간 근무한 후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다시 업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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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미포, 폭염에 ‘출근 1시간 일찍’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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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08:45:23
- 수정2025-08-04 08:58:59

HD현대미포가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근로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 제도를 용연공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용연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업무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시작해 5시간 근무한 후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다시 업무를 이어갑니다.
이에따라 용연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업무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시작해 5시간 근무한 후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다시 업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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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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