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10명 중 9명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입력 2025.08.04 (21:37)
수정 2025.08.04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주민 10명 가운데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3일)까지 지급 대상 158만여 명 가운데 92.8%인 146만 8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된 2,906억 원 가운데 1,172억 원, 전체의 40%가 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7%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30%, 선불카드 3% 등의 순이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3일)까지 지급 대상 158만여 명 가운데 92.8%인 146만 8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된 2,906억 원 가운데 1,172억 원, 전체의 40%가 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7%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30%, 선불카드 3% 등의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민 10명 중 9명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
- 입력 2025-08-04 21:37:43
- 수정2025-08-04 21:40:04

충북 주민 10명 가운데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3일)까지 지급 대상 158만여 명 가운데 92.8%인 146만 8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된 2,906억 원 가운데 1,172억 원, 전체의 40%가 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7%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30%, 선불카드 3% 등의 순이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3일)까지 지급 대상 158만여 명 가운데 92.8%인 146만 8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된 2,906억 원 가운데 1,172억 원, 전체의 40%가 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7%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30%, 선불카드 3%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