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관세, 대미 투자로 울산 경제 위기”
입력 2025.08.04 (22:10)
수정 2025.08.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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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울산은 연간 4조 6천억 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미국 현지의 대규모 투자로 울산의 경제와 자동차 협력업체는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조 도시 울산의 일자리 유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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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관세, 대미 투자로 울산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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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22:10:00
- 수정2025-08-04 22:13:48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울산은 연간 4조 6천억 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미국 현지의 대규모 투자로 울산의 경제와 자동차 협력업체는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조 도시 울산의 일자리 유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제조 도시 울산의 일자리 유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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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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