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내일 특검 출석…‘포토라인’ 예정
입력 2025.08.05 (19:20)
수정 2025.08.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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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내일(6일)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합니다.
공개 소환이 예정된 김 여사는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게 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경찰력을 동원해 사무실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됐다며 체포영장을 내일까지 집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개 소환이 예정된 김 여사는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게 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경찰력을 동원해 사무실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됐다며 체포영장을 내일까지 집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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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내일 특검 출석…‘포토라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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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20:47
- 수정2025-08-05 19:35:04

김건희 여사가 내일(6일)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합니다.
공개 소환이 예정된 김 여사는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게 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경찰력을 동원해 사무실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됐다며 체포영장을 내일까지 집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개 소환이 예정된 김 여사는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게 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경찰력을 동원해 사무실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됐다며 체포영장을 내일까지 집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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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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