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생명공학 국제공동연수회 전주서 열어
입력 2025.08.05 (21:54)
수정 2025.08.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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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오늘(5일)부터 내일까지 전주에서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 국제공동연수회'를 엽니다.
국내·외 생명공학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는 APEC(에이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산하 회의체로, 연수 뒤에는 농진청이 운영 중인 농업유전자원센터 등 연구 시설도 견학합니다.
국내·외 생명공학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는 APEC(에이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산하 회의체로, 연수 뒤에는 농진청이 운영 중인 농업유전자원센터 등 연구 시설도 견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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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농업생명공학 국제공동연수회 전주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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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4:25
- 수정2025-08-05 22:02:13

농촌진흥청이 오늘(5일)부터 내일까지 전주에서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 국제공동연수회'를 엽니다.
국내·외 생명공학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는 APEC(에이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산하 회의체로, 연수 뒤에는 농진청이 운영 중인 농업유전자원센터 등 연구 시설도 견학합니다.
국내·외 생명공학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는 APEC(에이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산하 회의체로, 연수 뒤에는 농진청이 운영 중인 농업유전자원센터 등 연구 시설도 견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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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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