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목줄 잡고 강아지 학대한 20대 검거
입력 2025.08.08 (22:00)
수정 2025.08.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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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목줄을 잡고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함께 산책하던 강아지의 목줄을 잡아 흔드는 등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져 동물단체와 부산시,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가 대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강아지를 훈육하려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함께 산책하던 강아지의 목줄을 잡아 흔드는 등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져 동물단체와 부산시,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가 대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강아지를 훈육하려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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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중 목줄 잡고 강아지 학대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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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2:00:45
- 수정2025-08-08 22:10:30

부산진경찰서는 목줄을 잡고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함께 산책하던 강아지의 목줄을 잡아 흔드는 등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져 동물단체와 부산시,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가 대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강아지를 훈육하려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함께 산책하던 강아지의 목줄을 잡아 흔드는 등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져 동물단체와 부산시,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가 대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강아지를 훈육하려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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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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