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진해신항 해상공사 시작…등부표 설치
입력 2025.08.08 (22:01)
수정 2025.08.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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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부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5/08/08/100_8325764.jpg)
역대 최대 항만 개발 사업인 부산항 진해신항 해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부산해양수산청은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해 가덕수도와 인접한 공사 구역 주변에 등부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은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사로, 1단계 9개 선석, 2단계 6개 선석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해양수산청은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해 가덕수도와 인접한 공사 구역 주변에 등부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은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사로, 1단계 9개 선석, 2단계 6개 선석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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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진해신항 해상공사 시작…등부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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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2:01:01
- 수정2025-08-08 22:10:30
역대 최대 항만 개발 사업인 부산항 진해신항 해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부산해양수산청은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해 가덕수도와 인접한 공사 구역 주변에 등부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은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사로, 1단계 9개 선석, 2단계 6개 선석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해양수산청은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해 가덕수도와 인접한 공사 구역 주변에 등부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은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사로, 1단계 9개 선석, 2단계 6개 선석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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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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