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뭄·폭염’ 고랭지 채소 기술 지원
입력 2025.08.08 (22:08)
수정 2025.08.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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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가뭄과 폭염 등의 영향으로 속이 썩어버리는 일명 꿀통 배추와 무름병 등 고랭지채소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기술 지원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현장 기술 지원단을 꾸려 고랭지 채소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 같은 농업 기술 등을 홍보합니다.
지난달(7월) 강릉 고랭지의 강수량은 172밀리미터로 평년의 49%에 그쳤고, 평균 온도는 예년보다 1.5도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현장 기술 지원단을 꾸려 고랭지 채소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 같은 농업 기술 등을 홍보합니다.
지난달(7월) 강릉 고랭지의 강수량은 172밀리미터로 평년의 49%에 그쳤고, 평균 온도는 예년보다 1.5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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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가뭄·폭염’ 고랭지 채소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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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2:08:58
- 수정2025-08-08 22:20:12

강릉시는 가뭄과 폭염 등의 영향으로 속이 썩어버리는 일명 꿀통 배추와 무름병 등 고랭지채소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기술 지원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현장 기술 지원단을 꾸려 고랭지 채소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 같은 농업 기술 등을 홍보합니다.
지난달(7월) 강릉 고랭지의 강수량은 172밀리미터로 평년의 49%에 그쳤고, 평균 온도는 예년보다 1.5도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현장 기술 지원단을 꾸려 고랭지 채소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 같은 농업 기술 등을 홍보합니다.
지난달(7월) 강릉 고랭지의 강수량은 172밀리미터로 평년의 49%에 그쳤고, 평균 온도는 예년보다 1.5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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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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