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후진적 산재 공화국 벗어나야”
입력 2025.08.12 (19:30)
수정 2025.08.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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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필요하면 관련 법을 개정해서라도 후진적인 산재 공화국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위험한 업무를 하청·외주로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제도가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의 조치를 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위험한 업무를 하청·외주로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제도가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의 조치를 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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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후진적 산재 공화국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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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9:30:32
- 수정2025-08-12 19:47:38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필요하면 관련 법을 개정해서라도 후진적인 산재 공화국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위험한 업무를 하청·외주로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제도가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의 조치를 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위험한 업무를 하청·외주로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제도가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의 조치를 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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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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