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비닐하우스·청주 상가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8.12 (22:06) 수정 2025.08.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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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 청주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내부 88㎡와 농기계 등을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9시 10분 청주시 성안동의 한 상가 건물 테라스에서 불이 나 외벽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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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비닐하우스·청주 상가 화재 잇따라
    • 입력 2025-08-12 22:06:56
    • 수정2025-08-12 22:24:03
    뉴스9(청주)
영동과 청주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내부 88㎡와 농기계 등을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9시 10분 청주시 성안동의 한 상가 건물 테라스에서 불이 나 외벽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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