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광복절 전후 이륜차 폭주 단속
입력 2025.08.13 (22:11)
수정 2025.08.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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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이 광복절을 맞아 내일부터 사흘 동안 오토바이 등 이륜차 폭주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폭주 예상 지점에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찰청은 앞서 현충일 전후에도 폭주 단속으로 87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폭주 예상 지점에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찰청은 앞서 현충일 전후에도 폭주 단속으로 87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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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경찰, 광복절 전후 이륜차 폭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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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22:11:57
- 수정2025-08-13 22:31:21

충청북도경찰청이 광복절을 맞아 내일부터 사흘 동안 오토바이 등 이륜차 폭주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폭주 예상 지점에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찰청은 앞서 현충일 전후에도 폭주 단속으로 87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폭주 예상 지점에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찰청은 앞서 현충일 전후에도 폭주 단속으로 87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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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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