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남유럽 산불로 수천 명 대피…진화 난항
입력 2025.08.14 (12:23)
수정 2025.08.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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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겪고 있는 남유럽 지역에서 산불이 연일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파트라스와 케팔로니아, 스페인 마드리드 북쪽 지역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대피하는가 하면, 포르투갈에서도 최소 5곳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피해국들은 자체적인 진압이 어렵다며 유럽연합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파트라스와 케팔로니아, 스페인 마드리드 북쪽 지역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대피하는가 하면, 포르투갈에서도 최소 5곳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피해국들은 자체적인 진압이 어렵다며 유럽연합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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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남유럽 산불로 수천 명 대피…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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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4 16:01:05

폭염을 겪고 있는 남유럽 지역에서 산불이 연일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파트라스와 케팔로니아, 스페인 마드리드 북쪽 지역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대피하는가 하면, 포르투갈에서도 최소 5곳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피해국들은 자체적인 진압이 어렵다며 유럽연합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파트라스와 케팔로니아, 스페인 마드리드 북쪽 지역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대피하는가 하면, 포르투갈에서도 최소 5곳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피해국들은 자체적인 진압이 어렵다며 유럽연합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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