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서울시 폭염 상담 전화, 2개월간 3천 건 육박
입력 2025.08.14 (12:23)
수정 2025.08.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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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최근 2개월 반 동안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3천 건에 육박하는 폭염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내 에어컨 가동과 환기에 관한 문의가 5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염 대피시설과 폭염 관련 복지 지원을 묻는 전화가 많았습니다.
다산콜재단은 폭염 상담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최근 2개월 반 동안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3천 건에 육박하는 폭염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내 에어컨 가동과 환기에 관한 문의가 5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염 대피시설과 폭염 관련 복지 지원을 묻는 전화가 많았습니다.
다산콜재단은 폭염 상담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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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서울시 폭염 상담 전화, 2개월간 3천 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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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2:23:31
- 수정2025-08-14 16:00:54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최근 2개월 반 동안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3천 건에 육박하는 폭염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내 에어컨 가동과 환기에 관한 문의가 5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염 대피시설과 폭염 관련 복지 지원을 묻는 전화가 많았습니다.
다산콜재단은 폭염 상담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최근 2개월 반 동안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3천 건에 육박하는 폭염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내 에어컨 가동과 환기에 관한 문의가 5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염 대피시설과 폭염 관련 복지 지원을 묻는 전화가 많았습니다.
다산콜재단은 폭염 상담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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