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가유산야행’ 개막…사흘간 행사 풍성
입력 2025.08.14 (22:01)
수정 2025.08.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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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늘(14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강릉시 명주동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열세 번째인 이번 야행에서는 강릉대도호부사의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투어, 밤의 문화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드론 1,000대가 행사장 밤하늘에 설화 등을 구현하고, 고려청자 특별전시와 유물 해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열세 번째인 이번 야행에서는 강릉대도호부사의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투어, 밤의 문화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드론 1,000대가 행사장 밤하늘에 설화 등을 구현하고, 고려청자 특별전시와 유물 해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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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가유산야행’ 개막…사흘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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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1:32
- 수정2025-08-14 22:26:28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늘(14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강릉시 명주동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열세 번째인 이번 야행에서는 강릉대도호부사의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투어, 밤의 문화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드론 1,000대가 행사장 밤하늘에 설화 등을 구현하고, 고려청자 특별전시와 유물 해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열세 번째인 이번 야행에서는 강릉대도호부사의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투어, 밤의 문화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드론 1,000대가 행사장 밤하늘에 설화 등을 구현하고, 고려청자 특별전시와 유물 해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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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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