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전망대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입력 2025.08.14 (22:04)
수정 2025.08.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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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오늘(14일) 저녁, 시민 문화제를 열고 "부산시가 허가한 황령산 전망대 케이블카 사업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허파인 황령산을 개발하는 것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난개발"이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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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 전망대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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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4:09
- 수정2025-08-14 22:19:27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오늘(14일) 저녁, 시민 문화제를 열고 "부산시가 허가한 황령산 전망대 케이블카 사업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허파인 황령산을 개발하는 것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난개발"이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허파인 황령산을 개발하는 것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난개발"이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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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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