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기념행사
입력 2025.08.15 (08:49)
수정 2025.08.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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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시가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천안의 국립 망향의 동산에는 고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57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내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헌화와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천안의 국립 망향의 동산에는 고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57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내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헌화와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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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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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5 09:42: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시가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천안의 국립 망향의 동산에는 고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57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내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헌화와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천안의 국립 망향의 동산에는 고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57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내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헌화와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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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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