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12곳 계획”
입력 2025.08.15 (10:19)
수정 2025.08.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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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수요 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희망해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위미농협에서 시범 도입한 후 현재 6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수요 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희망해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위미농협에서 시범 도입한 후 현재 6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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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12곳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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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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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수요 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희망해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위미농협에서 시범 도입한 후 현재 6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수요 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희망해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위미농협에서 시범 도입한 후 현재 6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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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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