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 경보…온열질환자 증가
입력 2025.08.16 (21:45)
수정 2025.08.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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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9명으로 올해들어 하루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도 11명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환자수는 267명입니다.
광주에서도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보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9명으로 올해들어 하루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도 11명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환자수는 267명입니다.
광주에서도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보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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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폭염 경보…온열질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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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6 21:45:14
- 수정2025-08-16 21:51:14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9명으로 올해들어 하루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도 11명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환자수는 267명입니다.
광주에서도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보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9명으로 올해들어 하루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도 11명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환자수는 267명입니다.
광주에서도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보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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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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