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전통음악 세계화 ‘시동’
입력 2025.08.17 (21:22)
수정 2025.08.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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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늘(17), 닷새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축제는 예술성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개막 공연 '심청'을 비롯해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등 6개 프로그램, 10회차 공연이 매진돼 16일 기준, 80.4%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마련한 뮤직 마켓을 통해 소리꾼들의 해외 무대 진출이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축제는 예술성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개막 공연 '심청'을 비롯해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등 6개 프로그램, 10회차 공연이 매진돼 16일 기준, 80.4%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마련한 뮤직 마켓을 통해 소리꾼들의 해외 무대 진출이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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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전통음악 세계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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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21:22:24
- 수정2025-08-17 21:23:28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늘(17), 닷새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축제는 예술성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개막 공연 '심청'을 비롯해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등 6개 프로그램, 10회차 공연이 매진돼 16일 기준, 80.4%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마련한 뮤직 마켓을 통해 소리꾼들의 해외 무대 진출이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축제는 예술성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개막 공연 '심청'을 비롯해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등 6개 프로그램, 10회차 공연이 매진돼 16일 기준, 80.4%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마련한 뮤직 마켓을 통해 소리꾼들의 해외 무대 진출이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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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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