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4개 시군 폭염특보…당분간 무더위
입력 2025.08.17 (21:26)
수정 2025.08.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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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내륙 14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7도로 가장 높았고, 강릉 35.7도, 원주 32.2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내륙에 비소식이 있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17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7도로 가장 높았고, 강릉 35.7도, 원주 32.2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내륙에 비소식이 있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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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4개 시군 폭염특보…당분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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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21:26:02
- 수정2025-08-17 21:29:49

강원 동해안과 내륙 14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7도로 가장 높았고, 강릉 35.7도, 원주 32.2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내륙에 비소식이 있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17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7도로 가장 높았고, 강릉 35.7도, 원주 32.2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내륙에 비소식이 있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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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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