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옷 투척·흉기 난동’ 50대 남성 송치
입력 2025.08.17 (21:54)
수정 2025.08.1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불붙은 옷가지와 신문지를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던지고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른 57살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이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옷가지와 신문지 등에 불을 붙인 뒤 여러 차례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옷가지와 신문지 등에 불을 붙인 뒤 여러 차례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붙은 옷 투척·흉기 난동’ 50대 남성 송치
-
- 입력 2025-08-17 21:54:41
- 수정2025-08-17 22:01:32

청주 흥덕경찰서는 불붙은 옷가지와 신문지를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던지고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른 57살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이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옷가지와 신문지 등에 불을 붙인 뒤 여러 차례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옷가지와 신문지 등에 불을 붙인 뒤 여러 차례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