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반려동물 공존 위한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5.08.18 (08:20)
수정 2025.08.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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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상복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펫빌리지'에서 반려동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창원시는 올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훈련법, 간식 만들기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두 백4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올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훈련법, 간식 만들기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두 백4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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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반려동물 공존 위한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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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8:20:38
- 수정2025-08-18 09:22:46

창원시가 상복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펫빌리지'에서 반려동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창원시는 올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훈련법, 간식 만들기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두 백4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올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훈련법, 간식 만들기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두 백4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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