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 시작…누적 방문객 839만 명
입력 2025.08.18 (08:52)
수정 2025.08.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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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동해안 해수욕장 83곳 가운데 53곳이 어제(17) 폐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속초와 양양 등의 해수욕장 20곳은 이달 24일 문을 닫습니다.
또, 연장 운영을 결정한 고성 천진과 아야진 등 10곳은 31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839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0만여 명보다 11.8% 늘어난 겁니다.
이어, 속초와 양양 등의 해수욕장 20곳은 이달 24일 문을 닫습니다.
또, 연장 운영을 결정한 고성 천진과 아야진 등 10곳은 31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839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0만여 명보다 11.8% 늘어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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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폐장 시작…누적 방문객 839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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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8:52:57
- 수정2025-08-18 09:55:09

강원도는 동해안 해수욕장 83곳 가운데 53곳이 어제(17) 폐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속초와 양양 등의 해수욕장 20곳은 이달 24일 문을 닫습니다.
또, 연장 운영을 결정한 고성 천진과 아야진 등 10곳은 31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839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0만여 명보다 11.8% 늘어난 겁니다.
이어, 속초와 양양 등의 해수욕장 20곳은 이달 24일 문을 닫습니다.
또, 연장 운영을 결정한 고성 천진과 아야진 등 10곳은 31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839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0만여 명보다 11.8% 늘어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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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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