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영주차장 확대
입력 2025.08.18 (10:43)
수정 2025.08.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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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영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먼저 운천동과 복대동 등 11곳에 사업비 309억 원을 들여 600여 대 수용이 가능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송바이오폴리스 등의 유휴지를 공한지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추가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산업단지 등에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는 등 내년까지 660억 원을 들여 주차 공간 1,700면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청주시는 먼저 운천동과 복대동 등 11곳에 사업비 309억 원을 들여 600여 대 수용이 가능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송바이오폴리스 등의 유휴지를 공한지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추가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산업단지 등에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는 등 내년까지 660억 원을 들여 주차 공간 1,700면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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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영주차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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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0:43:56
- 수정2025-08-18 15:52:42

청주시가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영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먼저 운천동과 복대동 등 11곳에 사업비 309억 원을 들여 600여 대 수용이 가능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송바이오폴리스 등의 유휴지를 공한지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추가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산업단지 등에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는 등 내년까지 660억 원을 들여 주차 공간 1,700면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청주시는 먼저 운천동과 복대동 등 11곳에 사업비 309억 원을 들여 600여 대 수용이 가능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송바이오폴리스 등의 유휴지를 공한지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추가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산업단지 등에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는 등 내년까지 660억 원을 들여 주차 공간 1,700면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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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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