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신고 등 가능한 ‘전북 119상담톡’ 운영
입력 2025.08.18 (10:59)
수정 2025.08.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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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본부가 통화 신고가 어려운 언어,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해 '전북 119상담톡'을 오늘(18)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카카오톡에서 '전북 119상담톡'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문자로 구급차 출동 요청이나, 병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용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전북 119상담톡'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문자로 구급차 출동 요청이나, 병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용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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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신고 등 가능한 ‘전북 119상담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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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0:59:30
- 수정2025-08-18 16:19:26

전북도 소방본부가 통화 신고가 어려운 언어,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해 '전북 119상담톡'을 오늘(18)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카카오톡에서 '전북 119상담톡'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문자로 구급차 출동 요청이나, 병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용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전북 119상담톡'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문자로 구급차 출동 요청이나, 병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용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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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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