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온열질환자 급증…사흘새 43명
입력 2025.08.18 (11:07)
수정 2025.08.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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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그제(16일)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그제(16일)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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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급증…사흘새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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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1:07:06
- 수정2025-08-18 16:17:12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그제(16일)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그제(16일)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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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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