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소각 방지”…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입력 2025.08.18 (11:43)
수정 2025.08.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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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과수 가지나 고춧대처럼 농사 후 남는 부산물을 파쇄해 주는 사업을 벌입니다.
파쇄 작업은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쇄 작업은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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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소각 방지”…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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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1:43:05
- 수정2025-08-18 16:29:56

울산시가 과수 가지나 고춧대처럼 농사 후 남는 부산물을 파쇄해 주는 사업을 벌입니다.
파쇄 작업은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쇄 작업은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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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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