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 14만 4천여 명
입력 2025.08.18 (11:51)
수정 2025.08.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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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가 지난달 누적 기준, 14만 4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7천 명 늘었습니다.
채무조정액은 23조 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자의 평균 원금 감면율은 70%, 중개형 채무조정의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 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채무조정액은 23조 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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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 14만 4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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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1:51:26
- 수정2025-08-18 16:12:42

한국자산관리공사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가 지난달 누적 기준, 14만 4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7천 명 늘었습니다.
채무조정액은 23조 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자의 평균 원금 감면율은 70%, 중개형 채무조정의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 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채무조정액은 23조 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자의 평균 원금 감면율은 70%, 중개형 채무조정의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 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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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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