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파라과이에 폐기물 처리 등 노하우 전수
입력 2025.08.18 (11:51)
수정 2025.08.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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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파라과이에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부산시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파라과이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부산환경공단과 사회적기업, 지역 자원순환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파라과이와 자원순환 분야 협업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파라과이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부산환경공단과 사회적기업, 지역 자원순환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파라과이와 자원순환 분야 협업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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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파라과이에 폐기물 처리 등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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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1:51:10
- 수정2025-08-18 16:12:42

부산시가 파라과이에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부산시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파라과이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부산환경공단과 사회적기업, 지역 자원순환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파라과이와 자원순환 분야 협업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파라과이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부산환경공단과 사회적기업, 지역 자원순환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파라과이와 자원순환 분야 협업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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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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