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故 김대중 대통령 16주기 추모
입력 2025.08.18 (19:16)
수정 2025.08.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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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서거 16주기를 맞은 故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죽음의 위협까지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내고 IMF 외환 위기를 조기 극복하며 IT·문화 강국의 토대를 세웠다고 회고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빛의 혁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이자 새로운 실천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분권을 실현하고 민생을 지키는 정치로 국민의 희망에 응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죽음의 위협까지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내고 IMF 외환 위기를 조기 극복하며 IT·문화 강국의 토대를 세웠다고 회고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빛의 혁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이자 새로운 실천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분권을 실현하고 민생을 지키는 정치로 국민의 희망에 응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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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故 김대중 대통령 16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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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9:16:42
- 수정2025-08-18 19:38:57

민주당 전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서거 16주기를 맞은 故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죽음의 위협까지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내고 IMF 외환 위기를 조기 극복하며 IT·문화 강국의 토대를 세웠다고 회고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빛의 혁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이자 새로운 실천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분권을 실현하고 민생을 지키는 정치로 국민의 희망에 응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죽음의 위협까지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내고 IMF 외환 위기를 조기 극복하며 IT·문화 강국의 토대를 세웠다고 회고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빛의 혁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이자 새로운 실천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분권을 실현하고 민생을 지키는 정치로 국민의 희망에 응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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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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