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배’ 미국 수출길…17억 수출 계획
입력 2025.08.18 (19:47)
수정 2025.08.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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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저온 피해를 이겨내고 성장한 2025년산 '울산 울주배'가 오늘(18일) 미국 수출 길에 올랐습니다.
수출한 울주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13.6톤, 6천500만 원 상당입니다.
울주군은 올해 말까지 '황금' 등 울주배 총 400톤, 17억 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미국에 울주배의 우수성을 알릴 홍보단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수출한 울주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13.6톤, 6천500만 원 상당입니다.
울주군은 올해 말까지 '황금' 등 울주배 총 400톤, 17억 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미국에 울주배의 우수성을 알릴 홍보단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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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배’ 미국 수출길…17억 수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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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9:47:55
- 수정2025-08-18 20:18:04

산불과 저온 피해를 이겨내고 성장한 2025년산 '울산 울주배'가 오늘(18일) 미국 수출 길에 올랐습니다.
수출한 울주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13.6톤, 6천500만 원 상당입니다.
울주군은 올해 말까지 '황금' 등 울주배 총 400톤, 17억 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미국에 울주배의 우수성을 알릴 홍보단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수출한 울주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13.6톤, 6천500만 원 상당입니다.
울주군은 올해 말까지 '황금' 등 울주배 총 400톤, 17억 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미국에 울주배의 우수성을 알릴 홍보단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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