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충북 선수단 1,711명 참가
입력 2025.08.18 (21:46)
수정 2025.08.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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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충북은 50가지 종목에 선수단 1,711명이 참가합니다.
선수가 1,209명, 임원이 502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이 늘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북에선 양궁의 김우진 선수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합니다.
충북이 불참하는 종목은 선수층이 얇은 육상 트랙을 비롯해 수영 다이빙, 핀수영, 사이클, 근대5종 등입니다.
선수가 1,209명, 임원이 502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이 늘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북에선 양궁의 김우진 선수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합니다.
충북이 불참하는 종목은 선수층이 얇은 육상 트랙을 비롯해 수영 다이빙, 핀수영, 사이클, 근대5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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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충북 선수단 1,711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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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46:17
- 수정2025-08-18 22:05:02

올해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충북은 50가지 종목에 선수단 1,711명이 참가합니다.
선수가 1,209명, 임원이 502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이 늘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북에선 양궁의 김우진 선수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합니다.
충북이 불참하는 종목은 선수층이 얇은 육상 트랙을 비롯해 수영 다이빙, 핀수영, 사이클, 근대5종 등입니다.
선수가 1,209명, 임원이 502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이 늘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북에선 양궁의 김우진 선수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합니다.
충북이 불참하는 종목은 선수층이 얇은 육상 트랙을 비롯해 수영 다이빙, 핀수영, 사이클, 근대5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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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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